비닐 쇼핑백은 다회용 장바구니로 교체하고
우천시 사용되는 우산비닐은 우산털이개로 바꿨답니다.
종이로 확인하던 불편함은 덜고, 화면 터치로 절약과 편리함은 더했어요!
종이DM 대신 모바일 DM을 만들고,
AK멤버스 회원 가입 시 디지털 가입 신청서를 쓰고 있어요.
나무 1그루는 공기 1ℓ당 7천개의 먼지 입자를 줄여준다고 해요.
AK플라자는 이런 마음을 담아 애경숲 3호(강원/수원/분당)를 조성했고
총 5천그루의 나무를 심었답니다!
우리는 항상 생각합니다.
‘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재밌고 쉽게 환경을 지킬 수 있을까?
AK플라자와 함께 일상에서 쉽게 Return to Green을 실천해보세요.
하늘을 날아다니고 나쁜 적과 싸움을 해야만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 아닙니다.
Return to Green을 위해 행동하는 여러분들이 영웅입니다.
